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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대 조선시대가 열렸노라! 잡담

북조선은 핵조선으로 세계 만방에 이름을 떨치고

남조선은 헬조선으로 세계 만방에 이름을 떨치며

핵조선의 서쪽으로 스스로 서조선이라 칭하며 자신들의 정보검열을 한탄하는 이들과

헬조선의 동쪽으로 이미 예전부터 우리는 동쪽의 조선이었노라 부르짖는 이들이 있으니

21세기에 이르러 드디어 다시 위대한 대 조선시대가 열렸노라!

아아아... 환단고기는 이러한 문화대조선을 예언한 적이 있던가?


아무래도 환단고기는 엿 먹은 거 같다.

우리 민족의 선조는 줄기차게 외치는 저 북쪽 어딘가에 있다는 그 지역이 아니라

남쪽에 있다는 연구라니!

이건 생각도 못했네.


시사인은 왜 나무위키를 분석했을까? 잡담


왜냐하면 선동과 날조로 승부를 보기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이 보자면 사진의 빨간 네모로 표시한 부분은
정확한 팩트로 이해하기 쉽다. 물론 그것은 데이타로 산정된 진정한 팩트다. 그냥 숫자의 팩트. 날조해서 승부하기 쉬운 기초 팩트.

다시 한번 보자.

"이 기간에 수정된 분량은 추가와 삭제를 합쳐 299만 7430 글자다. ~ 블라블라 ~ 200자 원고지로 1만 5천장 가량 된다.
대하소설 <태백산맥> 분량 1만 6500장과 별 차이가 없다.>

이 부분이 뭐가 문제냐고?

기자는 이 부분을 통해서 다음과 같은 것을 노렸을 것이다.

나무위키에서 대하소설 태백산맥(전 10권) 분량의 메갈리아에 대한 문서가 작성되었다. 이 얼마나 방대한 분량인가! 내 기사는 이러한 엄청난 양의 문서가 작성된 나무위키를 분석했으므로 매우 타당하며 진실에 가까운 기사이다!

그런데 진실은 이 부분에 <추가와 수정> 이라는 부분에 숨어 있다는 것을 아시는가? 보통 사람들은 추가와 삭제라는 것이 아주 적은 부분의 첨삭이라고 이해하지만 나무위키에서의 추가와 수정이라는 것은 위키 특유의 <반달-문서훼손>이라는 행위와 연관이 되어 있다. 

간단하게 말해서 1천자 문서가 훼손되서 다시 원래 문서로 복구시키면 그 문서는 2천자 문서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추가와 삭제> 중에서 삭제 후 복구분의 데이타는 제외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산정시킨 것이 시사인 기사의 잘못된 점이다.

과연 시사인 기자가 저런 걸 몰랐을까? 일반인도 알고 있는데? 
기자가 몰랐다고 치자. 그런데 데이타 기반 전략컨설팅 그룹도 몰랐을까? 그래 몰랐다고 치자.

야 이 놈들아 공부해! 공부는 셀프다! 어디서 선동과 날조로 승부질이냐!


나무위키의 메갈리아 항목의 문서이다. 어디 저 분량이 태백산맥 10권의 분량인가?
기자는 과연 나무위키의 메갈리아 항목을 한번 읽지도 않았을까? 읽었다면 감히 태백산맥 10권의 분량이라고 사기치지 못 할텐데?

과연 저 기사는 타당성이 있는 걸까?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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